나무의사 응시조건 단기간에 맞추기
최근 산림을 보호하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관련직업의 전망이
높아지고있는 추세입니다.
산림은 한국에서 휴양지 1순위로
가족단위로 많이 가는 장소이고
한국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죠.
하지만, 이렇게 보편적이다보니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림관련 보호를 위한 직업은
나무의사라는 직업으로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가로수나 조경식물 등을 포함해
천연기념물까지도 관리하게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아파트나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조경을 관리하는건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불법이되었기때문에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새롭게 신설된
나무의사 자격증을 어떻게
취득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자격증은 교육시간과
시험을 응시해야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은 경력 혹은
관련 대학원을 나와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을 누구나
맞추기란 쉽지않기때문에 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합니다.
조건 중에서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국가기술 자격증으로는 산림,
조경, 식물보호 산업기사가
속해있기때문에 해당 자격증만
취득해주신다면, 과정 진행이 가능하죠.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시험응시조건을
맞추고 시험을 통과해주셔야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증을
준비하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6개월이면 수료가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시험응시조건을 맞추고
시험준비를 해주시면됩니다.
시험응시조건은 관련전공의
대학교를 나왔으면 가능하지만,
그렇지않다면 학점은행제로
41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이있죠.
먼저 41학점을 이수하고
산업기사를 통과한 후에
나무의사 양성교육을 듣고
나무의사 시험에 통과해주시면됩니다.
그렇다면 먼저 41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을 진행해주셔야겠죠?
41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에있어서
평균 1학기나 2학기정도 걸립니다.
1학기의 시간은 15주과정으로
학습자는 15주만에 시험응시조건을
맞추고 산업기사 시험을 응시할 수 있죠.
이렇게 단기간에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이유는, 학점은행제는 온라인강의,
독학사, 자격증, 보유학점 등을 연계해서
학점이수 방법이 다양하기때문입니다.
온라인 강의는 매주 같은 요일에
신청한 과목 당 1강의씩 업로드되고
해당 강의들을 다 들어주면 출석이됩니다.
하지만 강의를 3번이상 빠지게된다면
과락이 나기때문에 주의를 해주셔야하죠.
출석기간은 강의가 업로드된 날로부터
2주안에만 들어주시면 인정이되기때문에
생활리듬에 맞춰서 몰아듣기, 끊어듣기 등
어떤 방법으로든 수료해주실 수 있습니다.
수료하는 과정에있어서
단기간에 산업기사 응시조건을
맞춰서 나무의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하는 과정에있어서
학점은행제 제도가 대학제도를
활용하기때문에 복잡할 수 있죠.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컨설턴트와 함께하여
학습제도에대한 안내를 받는다면,
학습자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학습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막 시작하시려고 준비해도
부담이나 걱정없이 진행할 수 있죠!
전문컨설턴트의 관리?
: 학점은행제는 제도적으로 복잡합니다.
학습자는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신청
절차 과정이나 본인의 학습과정에대해
정확하게 신청하는 경우가 드물기때문에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과정을 진행하면서
목표에 맞는 과정을 진행해주셔야하죠.
학점은행제는 국가교육제도로 대학교
제도를 일부 활용하고있습니다.
다양한 제도가 섞여있고 학점제라는
생소한 제도가 진행되기때문에
정확한 학습설계나 학습기간을
유추해내기 힘들 수 있고
세부적으로 진행되는 행정절차
(학점인정신청, 학습자등록, 학위신청..)
를 놓칠 수 있기때문에
정확하게 알고있지않다면,
전문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해주셔야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