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사 취득방법 실습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학습플래너 세은쌤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자격증은 사회복지사2급 취득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격증 중 하나인데요!
2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우님들이 취득을 하시는 자격증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내년에 개정법이 바뀐다는 소리들으셨나요?
개정법이 바뀌면서 학우님들이 이수하셔야 할 과목과 실습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금 많은 학우님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란?
사회적 지위나 성별, 나이에 무관하여 불특정 현대인 다수의
사회적, 개인적 문제에 대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다른 사람의 욕구와 행동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협상, 설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직업 전망과 수요에 대해 설명드리면
① 사회복지사2급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중년 여성분들의 노후 대비 또는
재취업을 위한 1순위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② 의무 배치에 따른 꾸준한 수요로 매년 12%씩 사회복지사의 채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③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공무원 응시가 가능합니다.
전망과 수요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정말 밝은 자격증이죠?
사회복지사2급 취득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학력에 따라 취득방법이 달라집니다.
먼저, 사회복지사2급 취득 조건에 대해 알아보면
전문대 이상의 학력과, 자격증 관련 14과목을 이수하셔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자격증 관련 14과목은 온라인강의 13과목과 실습 120시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학우님의 최종학력이 고졸일 경우,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전문학사와
사회복지사2급 과목을 함께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졸업장과 자격증을 한 번에 취득이 가능합니다!
학우님의 최종학력이 전문대 졸업자 이상일 경우,
이미 응시자격을 충족하셨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관련 과목 14과목만 이수를 해주시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3~4과목 더 이수할 시,
건강가정사 자격증도 취득이 가능합니다!
학우님들이 상담을 주실 때 가장 많이들 하시는 질문이
'그럼 자격증 취득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해야 그만큼 취업도 빨리 되겠죠?!
학력에 따른 취득기간에 대해 설명드리면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학점은행제 온라인강의와 독학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신다면
최소 1년반 정도의 기간이 걸립니다.
학점은행제 온라인강의로만 진행 시 2년 과정으로 진행이 되구요.
전문대 졸업자와, 4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응시자격을 충족하셨기 때문에
최소 8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 개정법에 대해 설명드리면
내년 1월 1일부터는 사회복지사 개정법에 맞춰서 이수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 진행하는 현행법은
필수과목 10과목 / 선택과목 4과목 / 실습 120시간 이지만
내년에 개정되는 개정법은
필수과목 10과목 / 선택과목 7과목 / 실습 160시간 으로
선택과목 3과목이 늘어나고 실습시간과 실습세미나 또한 늘어나게 되어
더 힘들어진 과정에서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빨리 시작을 하시는 것이 훨씬 수월한 진행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학점은행제에 대해 설명드리면
학점은행제는 학점을 쌓아서 전문학사학위, 학사학위를 취득하는제도로
바쁜 현대인, 직장인, 아이를 돌보는 주부, 고등학교 졸업자 분들도
모두 학위 취득이 가능하십니다.
또한 수간신청부터 출석, 강의, 시험, 과제 모든 과정이
100% 온라인강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며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네임카드를 통해 연락주시면
학습자님의 상황에 맞는 1:1 맞춤 상담으로 도움드리겠습니다!